요즘 이책에 푹 빠져있다.
참 이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절실하게 필요했던것이 바로 이곳이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책 내용이 담고 있는것은 무엇이든지 계속 하면 나중에 그것이 힘이 된다는 진리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실감한것이 바로 운동인데,, 솔직히 운동시작하기전과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난 계속
주기적 반복적으로 운동을 해와서 몸과 마음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타실력은 왜 이 모양일까? 솔직히 기타도 꾸준히 연습을 했어야 했는데,,
안돼는 프레이즈를 연습할때,, 그 단순 반복되는 과정을 참지 못하고,,
빨리 결과만을 보려고 해서,,, 참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듯 하다.
그래도 지금까지 기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책의 거대한 맥락에서 말하듯
언젠가는 그 빛을 발할때가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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