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스몰스키 연주 들을려고 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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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스몰스키가 재적했었다고 착각해서 구입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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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콜트G300구입시  배송이 늦어진 이유로 받게 된 사은품? 인데...

아직도 포장을 안뜯고 있다.

오토뮤트라는것은  앰프에 연결시 기타에서 케이블을 뽑았을때 통전이 자동적으로 되지 않게 하여 기기의 손실등을

예방한다라는 컨셉의 케이블인데...

 

이걸 내가 쓰게 될까?  첫번째 사진의 플로그 부분에 이쑤시게 처럼 보이는 부분이 핵심인데

이쑤시게 같은 곳이 눌려지면 통전이 되고 눌려지지 않으면 통전이 안되는 구조....

그런데 이거 자세히 보니 한국에서 만들어 졌네... 반갑다.  메이드인 코리아

 

이번 휴가는 다 망했다.

난카이 지진 경보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

태풍7호의 영향으로 신칸센 운행중지 하는 등...  

 

그 태풍7호와 더불어 우리집에 방금 도착한게 있으니.

DemonFx 에서 나온  THE DUALGUN 이다.

 

이게 클론중에서  오리지널을 넘어섰다라는 호평이 자자해서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포장을 벗기고 테스트를 하려는 순간,,

9볼트 아답터를 사택에 두고 왔다라는 것이 생각났다.

내일 사택에 돌아가면 테스트하면서 놀아야 겠다.  사운드야 뭐ㅡ,ㅡ,  유트브에 널려 있으니 

궁금함은 없지만 그냥 너무 호평이 좋아서..  언젠가는 써먹겠지라는 생각에 구입한 장난감이랄까,,,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 의외로 배송이 빨라졌다.  주문후에 일주일만에 도착하다니....

요거 써보고 괜찮으면 DemonFx 에서 나온거 몇개 더 사야겠다

갖고싶은것은 3층에만 다 있더라
펜더 아티스트  사진 중 반가운 김도균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제목이 길다.

어제부터 일본은 24년도 오봉 야스미에 들어갔는데

나는 나고야 여행을 갈것을 한달전부터 준비해왔었다.

 

뜬금없이 발표되는 난카이 대지진...

이런,,,  나고야 여행은 모두 취소하고 일년동안 안해왔던 숙제를 아침부터 하기 시작했다.

 

이 티스토리에 1년전 포스팅을 보면 알리에서 파는 상기의 픽업을 구입했었다고 포스팅을 했었는데

미루다 미루워온 일을 오늘 실행하였다.

 

웃긴게 저 픽업도 지금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2000엔 이상으로 가격이 올라가 있더라

물가가 이렇게 올라도 되는것인지??  아니 엔저의 현상이겠지만..

 

 

이포스팅의 실험대상은 바커스가 되겠다.

솔직히 당시 픽업교체를 전제로 가장 저렴한 기타를 구입했었다.  그게 바커스.

 

 

1시간정도 걸쳐서 교체후 줄도 갈았다.

이거 사진자세히 보면 알수 있듯이 바커스 스토라토 캐스터 모델과는 100퍼센트 맞지가 않는다

미묘하게 사이즈가 다른데..  완전 100퍼센트 맞출려면  픽가드의 가공이 필요한데 그냥 귀찮아서 대충 맞쳐놓고

네지를 박아 버렸다.

 

소리는 그냥 나쁘지는 않은것 같고 1200엔에  킬 스위치 그리고 싱글전환 토글 이라면 작년에 이거 구매해둔것은

성공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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