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즉 금요일 밤 우리집에 케이상이 놀러 왔었다, 케이상은 메탈을 별로 안좋아한다. 그는 베이스를 치는데.. 제이팝및 소프트락을 좋아한다 그래도 뭔가 공감대를 가지고 싶어서 메탈 얘기를 줄곧 꺼내니... 그가 좋아하는 밴드가 헬로윈이었다, 술먹고 헬로윈 노래 다 끄내서 듣고,,, 오랜만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