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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제키 아츠시9

요코제키 아츠시 인터뷰 1993 내가 처음으로 요코제키상의 음악을 들었던 것은 그의 솔로앨범이 아닌 RAID라는 프로젝트 앨범을 처음으로 듣고 나서 그의 솔로앨범과 그가 참가한 앨범을 듣게 되었었다. 비가내리는 토요일 아침 그의 음악을 다시금 듣다가 그의 인터뷰까지 포스팅하게 되어본다. 생각해보니 정말로 페르난데스 FR시리즈를 당시 애용했던 뮤지션이라고 생각이된다. 요코제키 아츠시...."제트 핑거"라고 별명을 얻을 정도의 그의 빠른 연주는 유명하다. 그러나 단순한 빠른 기타리스트라면 세상에 이미 널려있을정도로 많다. 요코제키 아츠시의 대단함은 빠른 연주뿐만 아니라 비주얼 이미지를 누구에게나 확실하게 보여주는 악곡이나 표현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 깜짝 놀랄만한 뮤지션들과 만들어낸 이색 앨범 'RAID'를 발매한다. 싫.. 2022. 5. 14.
2016년 2월 6일 요코제키 아츠시 젯핑거 클리닉 무슨글을 쓸까? 내가 기타 클리닉에 많이 참가했지만,, 이런 알맹이 없는 기타 클리닉? 은 난생처음이었슴,쓸말이 없슴,, 한시간 동안 페르난데스 요코제키 아츠시 모델 광고와 팬들의 질문만 소개되었고고작 연주곡은 2곡에 ENGL앰프의 사운드 세팅은 하이만 강조시킨 아주,, 뭐,,, 정말 이 사운드는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었슴. 클리닉 진행의 미흡함을 떠나서 정말이지,, 시간이 아까웠슴,, 그시간에 더 생산적인 것을 했더라면,, 그래도 질문을 해서 받아온 제트핑거 커스텀 스프레이인데,,, 집에 이런거 많은데,, 언제 다 쓰고이넘을 써볼까,, 2016. 2. 7.
blood circus-born to love 요코제키에 한창 빠져 있을때 구입했던 앨범,,, 이제 보니 이앨범에 고인이 된 히구치상도 연주를 했었지,,, 2009. 12. 5.
영기타 2009년 5월호 최근 기타칠 시간이 없다. 전직을 해서 너무 시간이 바쁘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블로깅짓도 거의 30일만에 하는것 같다. 정신이 없다. 그래도 영기타 5월호를 4월10일 사놓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된다. 요번호를 샀던 이유는 커버의 임펠리터리 신보에 관련해서도 사게 되었고 가장 큰 이유는 이번달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요코제키상의 디비디레슨이 수록되어서 그것을 소장하고 싶었던 마음에 사게 되었다. 언제쯤이 되면 먼지쌓여가는 기타를 웃으면서 칠수 있는 날이 찾아올까나,,, 2009. 4. 26.
JAM PROJECT-BREAK OUT 평소에도 잼프로젝트의 음악은 좋아한다. 그런데 이 싱글에서는 요코제키 아츠시가 세션을 해주지 않았는가! 그래서 당시에 구입하여 즐겨 들었던 음반~! 2008. 4. 27.
LANCE OF THRILL -POISON WHISKY  그들의 대망의 두번째 앨범, 전작과는 다른 성향의 다양한 각도에서 음악을 실현시켰다는데 그 의의가 충분한 앨범!! 필히 체크하여 들어 보아야할 앨범!! 01: HERE IN MY MIND 02: DELUSION 03: RECRUIT 04: DON'T SHIT ON ME 05: QUEEN OF FAKE 06: SO TIRED 07: SUNDAY MORNING PYROMANIC 08: THE PROMINENCE 09: HIPPOS ARE BOILED 10: JUST BE HAPPY 11: SLAVERY INTO PEACE 12: POISON WHISKEY 13: I AM WALKING 14: HIBERNATION 2008.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