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an cage의 음악은 애수에 차있고 말랑말랑한 그 느낌이 너무나 좋다.
뭐 101south에서도 그들의 음악적 노선의 변화가 없었기에 안심하고 들을수 있지만
아침부터 harlan cage의 음악을 들어보니 기분이 좋아 진다,
꼭 비갠하루라고 할까,,,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gged edge u.k.-troble (0) | 2010.01.16 |
---|---|
SIXRIDE-TICKET TO RIDE (0) | 2010.01.16 |
atlantis rising-atlantis rising (0) | 2010.01.16 |
TAKESHI NISHIYAMA-CREATURE (0) | 2010.01.10 |
SLY AND THE FAMILY STONE-GREATEST HITS (0) | 201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