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25 harlan cage-forbiden colors harlan cage의 음악은 애수에 차있고 말랑말랑한 그 느낌이 너무나 좋다. 뭐 101south에서도 그들의 음악적 노선의 변화가 없었기에 안심하고 들을수 있지만 아침부터 harlan cage의 음악을 들어보니 기분이 좋아 진다, 꼭 비갠하루라고 할까,,, 2010. 1. 16. AIRPLAY-AIRPLAY 진정한 에이오알의 명반 에어 플레이.. 상큼한 음악과 더불어 진정 성인을 위한 락이라고 평가하고 싶은 음반에 해당한다 2009. 11. 28. ERIKA-IN THE ARMS OF A STRANGER 뚱베이 맘스틴의 부인 에리카의 1991년도 발매된 2집앨범.. 버릴곡이 없는 멜로디의 향연~ 명반인 앨범 2009. 11. 28. IAN PARRY-SYMPHONY OF DREAMS 이언 패리의 1993년도 앨범,, 이 앨범이 솔로 두번째 였는지 첫번째 였는지 솔직히 조금 헷갈린다.. 뭐 아무튼 그의 초기작인데,,, 그의 초기작들은 현재의 그의 음악적 노선과는 다르게 AOR적인 맛이 강하기에 멜로디어스 하드락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필히 권하고 싶다., 2009. 10. 31. street talk-v 스트리트 토크의 음악은 언제나 달콤하다... 2007년도 이 앨범 나왔을때 정말 기대 만땅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까지 감흥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2009. 10. 24. ALIEN-ALIEN 멜로디어스 하드락을 좋아하면 다들 들어 보게되는 이름 에일리언.. 솔직히 본인같은 경우에는 이밴드를 먼저 알게 된게 아니고, 토니버그 라는 기타리스틀 먼저 알고 나서 이 밴드를 알게 되었다. 너무 튀지도 않고 너무 가라않지 않는 안정적인 멜로디가 참 듣기가 좋다. 2009. 10. 1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