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무대로 발돋음 할수 있었던 명반앨범~! 맥스노먼의 멋진 프로듀스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본인은 라우드니스 앨범 3장 고르라면 썬더 인더 이스트, 허리케인 아이즈,쉐도우 오브워,,, 이 3장앨범에 올인 하겠다..

크레이즈 닥터,밀키웨이, 드림환타지,에스퍼등,,, 기타를 듣고 있으면 환상에 빠지는듯한 느낌의 명반

초기 3부작중에서 마지막 앨범인데... 이 앨범에서 인더 미러는 역시 끝내 준다. 그리고 뒷자켓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저 자켓은 너무 멋지다. 원래 헤비메탈이란게 조금 구리구리한 맛이 있어야지 하지 않겠는가.,..

본인은 요즘 다시 라우드니스에 버닝중이다... 알에서 깨어난 악마... 왜 이 자켓을 보고 있으면 마루치아라치 혹은 황금 박쥐가 생각이 나는 것일까...

1994년도에 발매된 아키라 타카사키의 솔로 앨범.. 솔직히 이 앨범부터 조금씩 아키라 타카사키가 이상해기지 시작했다. 히피 복장-> 신선복장-> 국적을 알수 없는 복장-> 레게파마 머리-> 삭발 뭐,,,, 라우드니스도 이때부터 음악성이 변화해서 지금의 사운드로 되었지만,,, 1994년이라,,, 참,,,90년대 초반들어서면서도 상당히 좋아하던 밴드들이 조금씩 그 색이 변하기 시작한것은 지금도 마음이 아플뿐,,,

X.Y.Z.->A 의 2000년도 발매된 두번째 앨범. 이전에 발매된 1집 앨범보다 더 욱더 파워풀해진 리프로 나타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