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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는 밴드는 욘란데 덕에 좋아하게 된 밴드인데,
본인의 경우 먼저 이 앨범의 힐더 워터를 한곡 듣고 완전 빠지게 되었다.
중간의 기타 인트로가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당시 느꼈었다.

상당히 좋아했던 추천앨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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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어터와 에버그레이의 만남과 같은 절묘한 프로그레시브 뮤직같다는 평으로 듣게 된 영국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어웨이크의 데뷔앨범...
그런데 본인 이 듣기에는 프로그레시브적인 변박의 맛깔 보다는 파워를 중시한 리프가 상당히
많이 들리는데... 나만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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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rdium
Mark The Wizard
Tale Of The Crypt
Endless Wars
Interludium
Suite de F.
The departing Muse
Congedum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인 HELREID의 1997년도 발매된 첫번째 데뷔앨범인
MEMORIES,
앨범의 포문을 알리는 곡Exordium에서 부터 앨범전체에 곳곳이 녹아있는 클래시컬
요소와 그들만의 멜로딕한 사운드,,, 현재 사람들이 생각하는 머리가 터질듯한
변박자가 난무한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아닌 심포닉성 지향의 프로그레시브 락적인 
느낌이 강한음악이다.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본 앨범은 두곡의 소품으로 쓰인 단곡을 제외하고 나머지곡들의 러닝타임이 6분에서 15분까지의 대곡지향의 앨범에 해당한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들의 앨범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이 역시 이 1집앨범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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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n 
2. Alive 
3. Glory of the Empire 
4. Biosfear 
5. Silence from Angels Above 
6. Why Am I Here 
7. Prophecy 
8. 1st Chapter 
9. Imperial Destruction 

노르웨이 출신의 프록메탈밴드 서커스멕시머스의 2005년도 앨범.
본인이 본 밴드에 대한 앨범에 대한 리뷰를 이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곳에
2006년도 끄적였었던 기억이 난다. 그당시에는 별로 인기가 없던 이 밴드가
2007년도 2집앨범을 멋지게 발매하여 이제는 프록메탈러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생긴듯하다.
처음 이 밴드를 접했을당시 놀랐던 것은 그들의 연주력 보다 더한 오리지널리티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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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ull me under (8.11)
2.Another day (4.22)
3.Take the time (8.21)
4.Sur rounded (5.28)
5.Metropolis-part I (9.30)
6.Under a glass moon (7.02)
7.Wait for sleep (2.31)
8.Learning to live (11.30)

명반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본인은 언제나 생각하는 명반의 기준은 "자신의
귀가 즐거운 음반"이 항상 명반이라고 말해왔다.

그리고 세간의 사람들이 말해오는 명반의 기준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의
변화가 없는 음반, 즉 십몇년이 지나도 그 앨범이 갖는 생명력이 긴 음악들..
오늘 아침부터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히어로에 나오는 네이션처럼 사람들 머리속에 기억을 모두 지워 버린후 본 앨범을
2008년도 나온 앨범들 속에 넣어서 본 앨범에 대한 평가를 시키게 하면 어떨까?
아마도 발매후 16년이 지난 앨범이지만 사람들은 이 앨범에 많은 투표를 할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도 지금 나왔다고 해도 본 앨범이 갖는 완성도가 너무 높기에
1위~2위에 앨범판매도 예상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밴드를 보고 있노라면 이들처럼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밴드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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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ueen of the Reich
2.Nightrider
3.Blinded
4.the Lady Wore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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