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유트브를 보다가 최근 알게된 기타리스트였는데. 알고보니 경력이 상당하더라, 그의 음악이 궁금해서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몇일전에 도착했다. 본앨범은 연주앨범으로 조새트리아니를 상기시키는 곡도 많은느낌인데 이렇게 최근에 알아가는 기타리스트가 생겨서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