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도 발매년도를 자세히 다시보니 2014년도에 발매가 되었었구나. 당시에 기타매거진 잡지에서 채보되었던 악보로 이 앨범의 곡들을 카피했었던것이 바로 2, 3년전같은 기억인데,,, 시간은 너무 빠르게만 흐른다. 이 앨범을 볼때마다 느껴지는것은 정말 커버사진 예술처럼 디자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