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블룩이 세상에 처음 선보인 싱글앨범인데, 독일어로 노래하는 곡도 있고, 가슴뭉클해지는 초 절정의 연주곡도 있고, 애띤 얼굴의 토마스 불룩,, 이 앨범도 궁금했었던 앨범인데,, 이제서야 음반을 구해서 들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