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에는 별로 블로그를 잘 하지 않는데... 오늘은 본인의 기분과 잘 맞는 곡을 선정해 보았다. 이 블로그에 자주 오시면 아시는 분은 아시는 show-ya의 87년도 앨범중에서 한곡 들어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