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위맘스틴이 가장 두려워 했던 상대,,

리치코첸의 레슨 디비디,,  이 책에서 다르고 있는 레슨은 주로,, 그의 전광석화같은 속주시절이 아니라,,

블루지한 끈적한 음악을 담고 있는 90년대 말기의 솔로 앨범의 프레이즈가 주가 되고 있다.

리치코첸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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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빅과는 다른 시절 레이서 엑스,,

재결성 전과 그 이후의 레이서 엑스에서 주로 보여주었던 진짜 속주에 대해서 다룬 레슨책에 해당한다.

레이서엑스 악보4곡 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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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88년 8월호,,

스티브바이가 멋진 커버를,,

나에게 있어서 스티브 바이의 이미지란,,, 섹쉬함과 더불어 화려함,,,


비비안캠블을 영입한,, 88년도 일본 라이브,, 캬~~


한국에선 희지레코드라는 부틀렉짬뽕 레이블에서만 소개되었던 라이언,,,

88년도 일본에서 라이브도 했었다,,  이렇게 보면 일본이란 나라는 음악적 개방과 수용,, 그리고 사랑이 넘쳐난다,

난 지금까지 일본이 헤비메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줄 알았는데,, 그런데 그것도 아니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헤비메탈이 인기가 많은 나라가 핀란드 였고, 그 다음이 스웨덴 이었나,, 일본은 27위 정도 했던것 

같다


한반에서 고작 헤비메탈 듣던넘들이 2~3명,,,  그런데 핀란드의 경우에는 클래스의 절반이상이 헤비메탈 광이란다,,

등하교길에 멋지게 쥬다스 프리스트 곡을 부르며 손잡고 다녔으면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 음,,


헤비메탈계의 명반이 나오는 시기,, 스탠드 인라인,, 아직 커버도 인쇄중이라서 이렇게 광고가 나왔었다.

지금 내가 숨쉬고 있는 현재라는 이 순간에도 명반은 누군가에 의해서 녹음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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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88년 7월호,, 내가 좋아하는 아키라 성님이 커버를 장식~


대한민국~ 호돌이와 호순이가 판을 칠때,, 조지린치 성님은 마치 호랑이와 같은 위엄있는 손가락으로 세계를 누볐다.


스트라이퍼 인갓위 트러스트~~  앨범 홍보,,


내가 이 잡지를 산 가장 큰 이유는 라우드니스의 미니앨범,, 젤러시의 곡 분석이 있었다. 

단지 이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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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안 반덴버그와 비비안 캠블의 환상의 콤비,, 화이트 스네이크,,,

핑크빛의 에드리안 반덴버그 성님,,,


게이리 무어 옹의 저 샤벨 기타를 보라~~

내가 이 잡지를 산건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탈앨범,, 라우드니스의 허리케인 아이즈의 곡들이 분석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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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로즈의 커버는 멋지지 않은것이 없다.

잡지 앞측에는 랜디로즈 스페셜로 쓰여져 있다,, 정작 잡지를 펼치면 안에 3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악보 조금 붙여져 있고 인터뷰가 고작이다,,,  영기타도 참,,  팔아 먹을려고,,ㅎㅎ


잡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충일까,, 매달 새로운 이슈화가 되어야 하는데,, 별로 없다면,,, 

뭐 그걸로 밥먹고 살다보니,, 다들 선수들이겠지만,,


임펠리테리와 조새트리아니가 같이 있던 사진이 희안했었고,,

지금은 잘 나가는 앤디티몬스가 데인져 데인져 시절에 앤드류 크레익 티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것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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