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영기타 포스팅은 계속 되어야 한다.  쇼 머스트 고온~!

기타의 신이라 추앙받는 마이클쉥커가 커버를 다루고 있는 1985년 2월호!!



잡지를 펼치는 순간 등장하는 일본LA메탈 선두주자 매그넘44

패션은 가장 왼쪽 기타리스트가 좋은것 같슴,,



내눈을 자극하는 제이크 이리 성님,,,

이젠 성님의 팔뚝이 부럽지 않아요~!




황홀한 표정으로 기타가 하나가 된듯한 워렌 디 마티니,,,

<참고로,,워렌디 마티니와 제이크 이 리는 친구사이이다>



애송이라 불리기엔 너무 커져 버린 뚱베이의 85년,,, 이때까지도,, 멋진 남자였지,, 음,,


라우드니스가 세상의 포문을 열기 시장한 썬더 인더 이스트!!!



그런데 잡지를 보면서,,한가지 의문의 밴드인 boss를 발견,, 난 이밴드 제대로 들어 본적이 없는데,,

어떤 음악일까?  찾아서 한번 들어봐야겠다,, 영기타에서 한페이지 정도 광고나온 밴드면 꽤 유명했을텐데,,

왜 난 몰랐지?


이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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