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La메탈의 랫~  그들도 트윈기타이다.

트윈기타를 선호하는 이유는 사운드가 꽉 차게 들리기 때문이다.  머틀리 크루같은 밴드도 원기타인데,, 라이브 할때는

기타 트랙을 틀어 놓고,, 그위에 기타를 쳐서 사운드를 꽉차게 한다고한다.   그래서 트윈기타 밴드의 라이브음악을 들어보면

다르다,, 빠방 사운드~!


잡지를 펼치자 나오는 라우드니스!


일본 글램메탈의 선구자 였던 매그넘44~!


우린 미국시장보다 영국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일본메탈 밴드,, 바우와우~!


해외시장 진출보단 자국내 리스너를 잡아라~!  어스쉐이커~!


김원장의 완소밴드 머틀리크루의 믹마스 성님,, 당시에도 그냥 분장을 심하게 안했는데도,, 그냥 사악해 보인다.


믹마스가 당시 애용한 기타는 80년대 헤비메탈 기타 시장을 잡았던 크레이머기타에 해당,,,

크레이머 기타가 이렇게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았던 기타는 하기의 모델을 잘 보길 바란다.



바로 이 기타를 알린 인물이 벤헤일런의 영향이 컸다.

지금은 똥급 브랜드 취급을 받는 크레이머 기타,, 80년대의 로망이라고 한다


일본 관서지역은 당시 라우드니스와 그외 속출한 밴드가 있었는데,, 당시 관동지역에서는 대망의 앤썸이 데뷔하게 되어,,

관동지역 메탈을 이끌어 가기 시작한다~!


뚱베이 후임으로 알카트라스에 들어오게된 스티브바이~!!  스티브바이가 이렇게 커질줄 누가 알았을까?

그냥 버클리 음대만 나온 사람이었고,,,프랭크자파 악보만 채보했었기에,, 그길로만 성공할줄 알았겠지,,,

이젠 기타 신이 되어 가는듯 하다,,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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