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게리무어 옹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10월호!!!  85년도는 무어성님이 헤비메탈 음악을 하고 계셨을때,,,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비비안 캠블 성님이,,,

게리무어와 비비안 캠블은 공통점이 있는데,,, 비비안캠블은 게리무어의 영향을 받았고,,

둘다 영국인이 아니라,,아일랜드인이라는 점이다.


어찌보면,, 영국이 일본과 흡사하다면,,,  아일랜드는 한국과 흡사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종종 들기도 한다.




예전 기마병 복장을 한 게리무어 옹,,,

텃수염도 멋지고,,, 역시 남자는 30대 이후가 꽃이 피는것 같다.

너무 어린 새파란 젊음은 그냥 귀엽다는 인상밖에 남겨주지 않는다.






비비안 캠블의 인터뷰 기사에서,,, 나는 내 손의 엄지를 위로 치켜 올려 보고 싶었다.

그래 당신이 넘버원이야~!!  잭와일드 보다,, 더 거칠고,, 잉베이 보다 더 빨랐어~!!!


고인이 된 로니제임스 디오는 비비안 캠블을 헐뜯었다. 나쁜 넘이었다고...  그런데 비비안 캠블의 인터뷰를 보면,,

어느정도 그의 심정이 이해가 갈수가 있었다.


솔직히 로니제임스 디오 때문에 그가 이세상에 이름을 알릴수 있었지만,, 한 앨범 한 앨범을 낼때마다,,

그가 주는 스트레스와 프레셔가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지금까지 쭈욱 데프레파드에 있을수 있었나 보다,, 즉 데프레파드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밴드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난 가끔 그가,, 그의 전성시 때 처럼,, 돌아와서,,불꽃연주를 몇번 날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데프레파드의 씬리지에서 활동을 하지만,, 너무나 조용해진,,그가,, 예전에 빛나던 연주를 딱 한번이라도,,

아니 딱 한장의 앨범만 더 발매해주었으면 한다.



잡지를 보다 중간에 나온 기타,,,


비키니는 역시 흰색 비키니가 최고야~!!  가장 섹시해~!!


이 잡지에 실린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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