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무어와 더불어 깁슨레스폴을 모델을 애용한 몇 안되는 기타리스트인데.

아쉽다.  65세의 나이에....  요즘같은 100세시대에,,,

 

오늘의 안주 음악은 이곡만 주구 장창 들어야 겠다.

John Sykes & Phil Lynott Please don't leave me

 

 

 

올해들어서 처음으로 가는 극장.

 

엄청 재미있었다.

아, 겨우 겨우 완성

새해에 첫날이

벌써 한해의 마지막날이다.

아마도 내일 2025년 1월1일 새해가 밝아오면 희망가득한 마음으로 많은 계획들을 세울텐데

솔직히 올해 2024년을 되돌아 보면 후회만 가득했던것이 사실이다. 

더 열심히 살수 있었는데...  아마도 내일이 있다라는 믿음에 뭐든것을 내일로 미루었던 기분이 든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던 한해이다.

 

진짜 25년부터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날인것 처럼 살고 싶다.

 

 

쓰고싶은 글을  많은데
아 피곤하다
이번 대만여행은 레코드가게 순회를 한게 가장 많은 기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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