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무어와 더불어 깁슨레스폴을 모델을 애용한 몇 안되는 기타리스트인데.
아쉽다. 65세의 나이에.... 요즘같은 100세시대에,,,
오늘의 안주 음악은 이곡만 주구 장창 들어야 겠다.
John Sykes & Phil Lynott Please don't le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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