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보기시작했다 훌쩍 2시간 흘렀다.
이게 한국영화라니 액션에 목마른 사람들은 정말 지겨울 정도로 액션을 볼것이다. 영화보는내내 아저씨, 미션임파서블,부산행, 토탈리콜, 매드맥스, 다이하드등등의 영화들이 떠올랐다. 이 영화때문에 내일 회사늦겠다. 아무튼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액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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