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이 본것 같은데 기억이 나는것부터 적어보자.

 

24년 9월에 한국 극장가서 봤슴.  

한번은 놀랄씬이 등장함

 

범죄도시4.  나에겐 그냥 그랬던..

 

퓨리오사 나름대로 재밌게 봤슴

 

파묘 재밌게 봤었슴

 

하이재킹 나쁘지는 않았슴

 

설계자..  권하고 싶지는 않은

 

황야 권하고 싶지는 않은..

 

탈주.. 그냥...

 

핸섬 가이즈.. 기대는 했었는데,,,

 

 

마크월버그 좋아해서 재밌게 봤슴

 

 

시간때울려고 봤는데 재밌게 봤슴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재밌게 봤슴

 

신주쿠 야전병원 유일하게 리얼타임으로 쭈욱 봤던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재미있게 봤다

 

이거 한회를 시청하고 쭈욱 보게 되더라..

나같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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