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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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플레이어 1985년 12월호
앨런 홀스워드,, 젊다 젊어,,,
2015.06.07 -
기타 플레이어-1987년 2월호
순전히 부록 엘피때문에 구입한 잡지,,비니무어 참 젊다,,
2015.05.06 -
영기타 1997년 4월호
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포스팅질 해대는 영기타,,, 난 언제부터 이걸 포스팅이라고 하고 있었을까?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스팸메일같은 포스팅질을 해보고 있다. 섹시함 꽃미남에서 아저씨로 교차하는 1997년의 잭와일드,,, 그냥 섹시함을 유지 했었으면 좋았으련만 아마도 이 이후부터 산골짜기 산적으로 모습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던것 같다. 기름기 오른 뚱베이,,, 여우와 같은 스티브바이,,, 젊은 시절의 키고,, 당시에는 엔포들고 다녔었지,, 지금은 타인이 된 무네타카 히구치상,,, 당시 솔로 앨범에 대한 해설이 나와서 나름 좋았다. 명반 시리즈에 등한 것은 화이트스네이크의 슬라이드 잇 인~!
2014.04.12 -
기타매거진 2010년 9월호
기타매거진 2010년 9월호, 프린스가 멋지게 커버를 장식하고 있다. 첫장을 넘기자 나오는 탁 마츠모토상의 시그네이쳐 기타. 예전에는 갖고 싶었으나 지금은 별로,,,, 리 릿나워와 호테이,,, 프린스의 수염봐라,,,예술이다. 솔직히 당시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훵키 기타의 레슨예제가 CD부록으로 있어서 그것 때문에 구입했었슴
2014.04.12 -
영기타 2003년 9월호
스티브레이본이 커버를 장식했던 2003년도 9월호,,,총 사격을 하는듯한 저 자세,,, 스티브레이본은 자 자세로 무엇을 사격하고 싶었을까?첫페이지의 포문을 여는 슬래쉬의 벨벳 리볼버,,, 당시에 난 그들의 음악에 별로 필을 못느껴서 듣지 않고패쓰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이제는 메탈계의 한 획을 남기게된 마이클 아못의 인터뷰,,, 당시 기사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집에서 할수 있는 레릭에 대한 정보인데,,,넥과 바디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어설픈레릭이 아니고,,제대로 할수 있는지,,그 정보가 실려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던 기사이다,,, 싸구려 중고기타 하나 장만해서,, 나도 레릭이나 한번 해볼까,,생각중에 있다. 스티브바이의 코그 광고,,,몇년전까지만 해도 추앙받던 기타 히어로인데,,, 작년인가 재작년..
2014.03.16 -
영기타 2014년 4월호
조지 린치 성님이 뮤직씬에 컴백을 하셨나 보다.우리집에서 가장 따끈한 잡지,,, 영기타 2014년 4월호를 피곤한 눈으로 포스팅해본다. 요즘 당최,,, 최신음악을 듣지를 않고 지내서 음악씬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몰랐는데,,,조지린치 성님이 돌아오셨구나,,, 뭐,,,LA메탈 하는 밴드중에서 그나마 조지린치 성님이 그 명성을유지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셨다고 생각한다. 최근 에드리안 반덴버그나 제이크 이리 성님들도돌아오셨지만,,그들과 비교를 해 보아라,,, 조지린치 성님은 아주 꾸준히 활동하지 않았는가,,, 저번달까지만 해도 줌에서 나온 이 뮤직캠코더가 무지 궁금하고 끌리고 그랬는데,,,유트브에서 소니에서 나온 캠코더랑 비교한거 보니까,,, 가격도 소니것이 더 싸고,,, 음질도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