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2004년 4월호
크리스 임펠리테리가 멋지게 폼을 잡고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영기타 2004년 4월호솔직히 임펠리테리의 속주는 멋지기는 하지만 나는 그의 솔로 보다도 그의 리프를 더 선호하는 편이었다.리프라인이 멋진 기타리스트들이 솔로 구성도 반드시 멋진것은 아니지만,, 당시 페달투더 메탈이라는 신보를 내놓아서 커버스토리를 장식하게되었는데,,,그 앨범 당시 구입해서 몇번안듣고 현재도 CD수납장에서 먼지와 함께 시간만 지나고 있다.즉 내귀를 만족시키지 못했던 앨범인데,,, 이 포스팅 끝나고 나서 다시 들어 볼까나,,, 아치에너미의 라이브 리포트 기사,,, 당시 녹춸 라이트의 닐스버그도 젊은 신세대 기타리스트들중에서 멜로디 라인을 잘 뽑아서 기타 잡지에도 몇번등장하고 있는데,, 지금도 활동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녹춸라이..
201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