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1994년 5월호,,

표지는 잭와일드가 장식,, 딱 여기까지만 좋았다,,, 이 모습까지만,, 이 이후론,,, 아저씨가 되었지,, 그냥 아저씨가 아닌,,

산적아저씨,,, 지금은,,,<최근사진?> 뭐,,신문지만 주면 노숙자와 같은 이미지가 왜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지,,,

딱 1년만 헬쓰뛰고 예전 모습으로 면도도 좀 하고 깔끔하게 다시 나타났으면 한다.

그런데 웃긴다.,,, 생각해보니,,, 지금의 모습도 모두 잭와일드 자기 자신이 그 모습을 좋아해서 그렇게 했을텐데,,

내가 왜 남의 인생의 왈가왈부 하는지,, 아마도 잭와일드는 자기 멋에 사는것 같은데,,, 그걸 와일드하다고 평가하는

팬들도 많고,,, 그냥 난 예전 이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는 자기 관점이다,,,

 

포스터는 에드리안 반덴버그의 불꽃같은 전성기 시절의 사진이다,,

멋져,,음,,

 

에드리안 성님의 저 피베이 시그네이쳐 모델,,, 민트급 매물이 없다,, 없어,,, 갖고 싶어라,,,

 

1989년 8월호,,, 이 시기에는 참,,,  B가 들어가는 거물급 대형신인들이 3밴드 있었으니,,

미스터 빅  그리고,, 블루머더,, 그리고 배드랜즈,,,   그립다,,, 그리워,, 음,,,

 

스페셜기사는 미스터빅 인터뷰 기사,,, 음,,, 좋아,,

89년도 일본라이브를 행했던 배드랜즈,,, 아무리 생각해도 역대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스테이지에서 멋있는 폼으로

기타 치는것은 제이크 이 리를 따라올수 없을듯 하다.  키가 큰것도 아닌데,,, 이사람은  기타를 어떻게 매면 멋있게 보이고

그 각도까지 알고 있었던것 같다. 몰랐을수도 있고,,, 아무튼 내 관점에선  제일 멋져,,, 음,,

 

조지린치,,  당시에는 조치린치의 저 근육이 정말 멋졌는데,,, 내가 운동을 하니,,, 하면 다 저렇게 된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그렇고,, 저 빨간 바지는  참,, 소화하기 힘들었을텐데,,, 잘 어울리네,,ㄴ

요 잡지를 산 이유는 바로 덕앨드리치가 세션을 해준 니하라 미노루의 솔로 앨범의 곡이 악보로 있기 때문이다,,

아이 캔트 웨이트~~~~  이거 한번 쳐서 유트브에 올려야 하는데,,, 왜이렇게 손이 안갈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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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타 미치야의 제이스 테마와 본투윈의 밴드 스코어 때문에 구입~!!

역시 하루하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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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던 밴드 스코어를 오늘 발견하여 바로 구매하였다.

덕 앨드리치 성님~~   커버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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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티비 레이본의 리틀윙을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라는 말을 썼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갑자기는 아닌듯 하다...  오래전부터 쳐보고 싶었는데,,,

내가 이런 명곡을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포기감에 아에 손을 안댄듯 하다.  가장 어리석은것이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인데,,,,



 

이책 일본에서 2012년 나왔는데,,, 한국에서 번역이 되어서 출간이 되었다.이번에 한국에서 구입을 하였다.

연습교재보다는 옆에서 누군가가 조언을 해주는 것이 더 크게 성과를 가져다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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