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8월호,,, 이 시기에는 참,,, B가 들어가는 거물급 대형신인들이 3밴드 있었으니,,
미스터 빅 그리고,, 블루머더,, 그리고 배드랜즈,,, 그립다,,, 그리워,, 음,,,
스페셜기사는 미스터빅 인터뷰 기사,,, 음,,, 좋아,,
89년도 일본라이브를 행했던 배드랜즈,,, 아무리 생각해도 역대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스테이지에서 멋있는 폼으로
기타 치는것은 제이크 이 리를 따라올수 없을듯 하다. 키가 큰것도 아닌데,,, 이사람은 기타를 어떻게 매면 멋있게 보이고
그 각도까지 알고 있었던것 같다. 몰랐을수도 있고,,, 아무튼 내 관점에선 제일 멋져,,, 음,,
조지린치,, 당시에는 조치린치의 저 근육이 정말 멋졌는데,,, 내가 운동을 하니,,, 하면 다 저렇게 된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그렇고,, 저 빨간 바지는 참,, 소화하기 힘들었을텐데,,, 잘 어울리네,,ㄴ
요 잡지를 산 이유는 바로 덕앨드리치가 세션을 해준 니하라 미노루의 솔로 앨범의 곡이 악보로 있기 때문이다,,
아이 캔트 웨이트~~~~ 이거 한번 쳐서 유트브에 올려야 하는데,,, 왜이렇게 손이 안갈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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