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8월호,,, 이 시기에는 참,,,  B가 들어가는 거물급 대형신인들이 3밴드 있었으니,,

미스터 빅  그리고,, 블루머더,, 그리고 배드랜즈,,,   그립다,,, 그리워,, 음,,,

 

스페셜기사는 미스터빅 인터뷰 기사,,, 음,,, 좋아,,

89년도 일본라이브를 행했던 배드랜즈,,, 아무리 생각해도 역대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스테이지에서 멋있는 폼으로

기타 치는것은 제이크 이 리를 따라올수 없을듯 하다.  키가 큰것도 아닌데,,, 이사람은  기타를 어떻게 매면 멋있게 보이고

그 각도까지 알고 있었던것 같다. 몰랐을수도 있고,,, 아무튼 내 관점에선  제일 멋져,,, 음,,

 

조지린치,,  당시에는 조치린치의 저 근육이 정말 멋졌는데,,, 내가 운동을 하니,,, 하면 다 저렇게 된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그렇고,, 저 빨간 바지는  참,, 소화하기 힘들었을텐데,,, 잘 어울리네,,ㄴ

요 잡지를 산 이유는 바로 덕앨드리치가 세션을 해준 니하라 미노루의 솔로 앨범의 곡이 악보로 있기 때문이다,,

아이 캔트 웨이트~~~~  이거 한번 쳐서 유트브에 올려야 하는데,,, 왜이렇게 손이 안갈까... 음

'GUITAR DIARY > 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기타 1994년 8월호  (0) 2013.04.05
영기타 1994년 5월호  (0) 2013.04.05
J-league Song Book  (0) 2013.03.02
Lion-Dangerous Attraction band score  (0) 2013.03.02
Play along Stevie Ray Vaughan  (0) 2013.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