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루 레이로가 처음으로 영기타 잡지 커버를 장식했던 1996년 4월호

캬... 지금도 잘 생겼지만 키코는 저때 너무 잘생겼다,,,

영화배우 해도 좋았을텐데,,,ㅎㅎ


커버에 들고 있는 기타는 워시번의 명기,,N4에 해당


처음 키코 레슨 비됴를 보았을때 등장했었던 이 기타는,,, 타지마 기타가 아니다,

바디가 잭슨솔로이스트를 핑크로 리페인팅 한것으로 기억이 된다.



영기타 잡지 중간에 나온 비즈의 싱글 광고,,,, 넘 멋져,,, 음,,,


아무튼 이 96년 4월호의 가장큰 이슈는 키코 루레이로의 프레이즈 분석과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앤디 티몬즈의 솔로앨범,,  분석에 해당,,, 

당시 명반 분석 코너에 등장한 앨범은 제프벡의 블로우 바이 블로우,,,

가히 명반중에 명반이라 나 도 손꼽고 싶다.


그럼 이번호에 제공되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다.   솔직히 나는 다른 기사들 보다,, 앤디티몬스의 히로시마 곡의 악보가

제공되어서 가장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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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95년 4월호

스키드로우 3집 발표후 영기타 커버를 장식한 스키드로우 스캇힐과 데이브 사보,,,

아마도 스키드로의 가장 물이 오른 시기는 이때인것 같다.


음악계는 얼터의 영향으로 뭐 이런 음악은 한물 가기 시작했었고,,, 헤비메탈을 좋아하거나,,,

머리를 당시에 기르면 유행에 뒤쳐진 인간으로 취급받기 시작했던 시기,,,


최근에,,  유행은 다시 돌고 돌아,,, 다시 쌍팔년도 헤비메탈 스타일을 추종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났다,,



95년도 부도칸 라이브를 했었던 키스~~


진 시몬즈의 저 삿대질 포즈는 너무나 유명하다,,,




드림씨어터의 저 시절,,,저 모습,,,

당시에는 몰랐는데,,, 그 당시에는 모두들 티셔츠를 바지 안에 입고 있었다.

지금 보면 촌스런 저 스타일,,,


아마도 유행은 돌고 돌아,,, 다시 바지 안에 티셔츠를 입게 되는 시대가 곧 오리라 믿는다...

유행에 관심이 없어서,,,지금 벌써 다시 왔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95년도 엊그제 같은데,, 참,,, 시간 빠르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아마도 그때 대 히트 했었지,,,

나이트 가면 그 노래만 나오고,,ㅎㅎ




영기타 명반코너에 장식된 키스의 러브건,,,


정말 명반이지,,,


그럼 이 영기타에 소개된 악보들은 무엇이 있을까?  곡들은 하기와 같다





기타 매거진,, 영기타에 비해서 그렇게 모으지는 않지만 이번호는 오늘 나오자 마자 서점에 달려가서 사왔다.

구입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수에하라 상의 기타리스트별 속주가 분석되어 있었고,,,

요것 하나때문에,,, 이 잡지를 사지는 않았다.  많아져가는 악보와 잡지들,, 감당도 못할텐데,,, 한권 한권 더 사는것도 

수납하는것 때문에 예전처럼 자유롭게 선뜻 살수가 없다.



올해도 돌아온 기타 매거진 챔피언쉽 ㅎㅎ

올해는 EZUKA가 제공을 했구나,,ㅎㅎ

잡지를 보아하니,, 오잉,,, 리치코첸과 빌리쉬헌 그리고 마이크까지 뭉쳤네,,, 대박 앨범 나왔군,,ㅎㅎ

아직 부록cd도 뜯어서 들어 보지도 못하고 먼저 포스팅 부터 해본다,, 주말이 기다려 지는군~


영기타 포스팅도 오랜만에 하는것 같다.  최근에 영기타 포스팅을 할때 내가 전에 이걸 포스팅했었나 안했었나?

나 자신도 헷갈리게 된다. 뭐,, 발매된것은 거의 다 사 모았고,,, 

예전에 랜덤 형식으로 포스팅을 자주 했기에,, 나 자신도 헷갈린다.




잡지 커버를 장식한 잭와일드,,, 음,,, 




내가 좋아했던 조페리 성님,,, 음,,,



솔직히 당시에 이 잡지를 샀던 이유는 잭와일드도,,, 조페리 성님의 기사를 읽을려고 샀던것이 아니다.

바로 명기라고 불리는 꾹꾹이들을 DVD로 소개가 되어 있었기에,,, 사운드 비교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참고가 되었기에

당시에 이 잡지를 구입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가 명반 프레이즈 소개 시리즈에 내가 좋아하는 페워워닝의 리프와 솔로가 소개가 되어있어서

당시에 너무나 기뻣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리고 좋아하는 타카사키 아키라 성님의 기사와 악보 까징... 음,,,

당시에 좋았슴,,

지금은 먼지와 더불어 책장속에서 잠들어 있슴,,, 오랜만에 먼지털고 카메라 후레쉬좀 씌어 주었지,, 음,,

 

 돌아오는 길에  악기점에 들렸다. 갑자기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스티브레이본,,,

이거다,,, 요즘 스티비 레이본 카피하는 재미가 솔솔하구나,,

 

기타프로나 다른 전자 악보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지금,,,

난 여전히,, 악보는 책으로 사서 보고 있으며,,, 음악도 cd로 듣는다,, 세상의 흐름속에 나만 발전하지 않는것인가?

가끔 이런 생각이 내 머리속에 들지만,,,   내가 옛날 사람이니,, 뭐 어쩔수 있겠나? ㅎ

내멋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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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무어 옹의 저 표정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영기타 1994년 8월호 포스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브 살라스다,,,

그런데 바지를 보니,,, 참,, 거시기 한 부분이 부곽된다,,, 음,,, 이건 조금,,, 원래 뭔가 돌출되어 부곽되어 보이기도 하는데,,

저 바지 디자인이 왜 저런곳에 저렇게 천을 대었을까? 참,,,

 

내가 좋아했던 세이키마츠,,,, 아니 과거형은 아니고,, 음,, 지금 가끔 들으니,, 좋아하는 으로 수정하련다,,

 

존경하는 반덴버그 성님,,, 지금은 미술하시는데,,, 그림은 잘 그려지나여?

앨범하나만 내어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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