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무어 옹의 저 표정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영기타 1994년 8월호 포스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브 살라스다,,,
그런데 바지를 보니,,, 참,, 거시기 한 부분이 부곽된다,,, 음,,, 이건 조금,,, 원래 뭔가 돌출되어 부곽되어 보이기도 하는데,,
저 바지 디자인이 왜 저런곳에 저렇게 천을 대었을까? 참,,,
내가 좋아했던 세이키마츠,,,, 아니 과거형은 아니고,, 음,, 지금 가끔 들으니,, 좋아하는 으로 수정하련다,,
존경하는 반덴버그 성님,,, 지금은 미술하시는데,,, 그림은 잘 그려지나여?
앨범하나만 내어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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