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1994년 5월호,,
표지는 잭와일드가 장식,, 딱 여기까지만 좋았다,,, 이 모습까지만,, 이 이후론,,, 아저씨가 되었지,, 그냥 아저씨가 아닌,,
산적아저씨,,, 지금은,,,<최근사진?> 뭐,,신문지만 주면 노숙자와 같은 이미지가 왜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지,,,
딱 1년만 헬쓰뛰고 예전 모습으로 면도도 좀 하고 깔끔하게 다시 나타났으면 한다.
그런데 웃긴다.,,, 생각해보니,,, 지금의 모습도 모두 잭와일드 자기 자신이 그 모습을 좋아해서 그렇게 했을텐데,,
내가 왜 남의 인생의 왈가왈부 하는지,, 아마도 잭와일드는 자기 멋에 사는것 같은데,,, 그걸 와일드하다고 평가하는
팬들도 많고,,, 그냥 난 예전 이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는 자기 관점이다,,,
포스터는 에드리안 반덴버그의 불꽃같은 전성기 시절의 사진이다,,
멋져,,음,,
에드리안 성님의 저 피베이 시그네이쳐 모델,,, 민트급 매물이 없다,, 없어,,, 갖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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