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바로 일본의 중고 음반점...
평소 250엔대의 똥값으로 떨어져 버린 zard의 음반들이 그녀의 죽음으로 갑자기 750엔과 1000엔대의
진열장에 다시 진열되기 시작되었다.
이건 좀 그런데...
본인은 그녀의 음반을 예전에 다 신품으로 구입해서 피를 많이 쏟았지만.. 250엔대까지
추락하던 그녀의 음반들을 보고 상당히 슬펐다는??
음반가격이 사망과 관계하여 오르는 것은 좀 너무 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로얄스트레이트 소울에서 한곡 멋드러지게 부르고 있는 이즈미 사카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녀의 죽음을 애도한다.
이 음반도 200엔에 구입했는데... 어느날 중고 시디점 가보니... 1000엔 팔고...
너무 심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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