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올린 포스팅에 이어서 바로 다음에 나온것이 9월호인데,,

당당히 앤썸이 커버를 장식.  부록으로 제공되었던 DVD는 앤썸의 광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난 그다지 광팬도 아닌데,,,




솔직히 이터널워리어 밴드 악보때문에 구입했슴,


저번호와 마찬가지로,, 라우드니스의 크레이지 사무라이 밴드 악보도 같이 제공되었었다.


영기타 2014년 7월호..

발매는 6월10일에 나왔는데,,, 살까 말까 고민중,,, 이번호는 패스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구입했다

그 이유는 영기타 45주년 기념으로 재탕에 재탕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지금까지 선보였던 DVD들 중에서 중요한 것만 다 재수록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DVD도 이번에는 2장이고 총 8시간에 육박한 러닝타임,,,  그리고 전과같이 두꺼운 책의 두께,,,

값도 두배로 발매하였다.

총 45인의 기타리스트들의 디비디가 있는데,,, 새롭게 촬영한것도 아니고,,,

아마도 처음으로 영기타를 접하는 사람들,,, 그리고 영기타 잡지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절호의 찬스와 같은 선물에 해당하는 7월호,,,


하지만 본인과 같이 80년도 초반부터 줄곧 꾸준히 매달마다 모아온 사람들에게는 전혀 환영받지 못할 

7월호에 해당한다는것이 나의 의견이다.



두께는 요렇게 두껍다.





이런식으로 디비디가 있는데,,,


다음주부터 장기 출장길 떠나는데,,, 이걸 또 언제 보게 될런지,,,

오늘 사와서 바로 기타 책장에 바로 골인되어 버리는 7월호,,,


기다려라,,, 내가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반드시 디비디를 개봉하여 시청하여 주리라~~





마티프리드먼이 켈리 모델을 들고 이쁘게 커버를 장식하였던 1996년도이다.

당시 마티프리드먼의 솔로 앨범 해설과 더불어,,, 있었던 1996년도,,, 응답하라 1996~~



포스터로  데프레파드의 사진이,,,


당시 랙 이펙터로 보쓰사에서 나온 GX와 SX시리즈를 광고,,, 한번 소리나 제대로 들어 보고 싶은데,,

들어 볼곳은 유트브 밖에 없구나,,,


음악스타일에 체인지가 있었던 리치코첸,,, 역시 언제나 봐도 꽃미남 이었구나,,


명반소개 시리즈에 등장한 라우드니스 성님들의 디실루션 앨범... 요거나 다시 연구해 보면서 쳐봐야겠다.

폴길버트 시그네이쳐 기타 광고들,, 한대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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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드니스 3기의 멤버 <보컬 마사키와 베이스 타이지>로 맞이한 라우드니스가 처음으로 영기타에 커버를 취하게 된

1992년 6월호...

 

어찌보면 이때부터 라우드니스는 그들의 음악적 노선이 조금씩 변해 갔는지 모른다.  솔직히 라우드니스의 음악적 노선이

변해갔다고 하기 보다는 시대적 조류에 발맞추어서 변해 갔다고 하는 설명이 올바른 설명이 될듯하다.

 

90년도 초반의 얼터의 태동과 하드및 그라인드 코어의 대세,,,   92년도에 발매된 라우드니스 앨범에서는 얼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이후에 나타날 조짐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었다.

 

뭐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타카사키 성님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이 사진이 조금 무섭다,,, 위 라우드니스 멤버중에서 죽은 사람이 벌써 2명이나 있구나,,,

음,,,

 

 

 

 

 90년대 초반부터 사용해온 저 플레임탑의 킬러 기타,,, 당시  저기타가 무진장 갖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뭐 그냥 그렇고,,,  그렇게 까지 갖고 싶지만 않다,,, 왜냐면,,, 나도 나이가 들었고,,좋아하는 취향의 음악이 조금씩

변해갔기 때문이랄까,,,

 

 

 

 N4광고의 누노,,, 당시 저 모델이 리미티 에디션모델인데,,  너무 갖고 싶다,,, 당시 100대 한정으로 제작되었다고 했는데,,

 

 

 

 

 잭와일드의 찰랑거리는 머리와,,,  맥주 병따개 깁슨기타,,, 음,, 이런 이미지만 쭈욱 유지해주었으면 좋았으련만,,,

 

 

 

 데프레파드의 필콜렌,,, 최근이아니고 2012년도 라이브를 보았는데,,, 꾸준히 운동을 하는것 같더라,, 근육도 그대로 이고

식스팩도 유지하고 있고,,,  역시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구나,,

 

 

 

 

 크리스 올리바~~

 

 

 티엔티 사진~~

 

나의 연습용 기타로 하락해 버린,,, 블루스 사라세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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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 1월호,, 조지가 멋진 머리로 메탈계에 재 등장,,

당시 95년도는 얼터가 판을 치고 있었고,, 헤비메탈 하는 밴드들의 음악적 흐름은 하드코어라는

장르가 판을 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빅밴드들도 앨범을 내놓을때,,

음악적 노선을 조금 변경한다던지,, 했던것으로 기억이된다.


뭐 아무튼 유행은 돌고 돌아서,, 2000년도 들어서 다시 헤비메탈이 다시 활성화 된것 같은데,,

이 잡지를 사게된 가장 큰 이유는 타카사키 아키라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주법소개인데,,

솔직히 헤비메탈 히피라는 앨범,,, 아래동영상도 링크해 두었지만,, 음악적 노선 변화로

나한테는 별로 였던 앨범이다,,


게재된 악보3곡은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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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앨범--> 중요한 것은 음원의 상태, 그리고 어떠한 선곡리스트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틀려진다고 생각된다.

뭐 부틀랙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도의 가치관에 해당하지만,,,

상기의 두가지 조건을 고루 만족시키는 8186라이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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