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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리테리7

the very best of impellitteri band score 당시 워리어가 쳐보고 싶어서 구입했었던 밴드 스코어,, 먼지좀 털고,,사진한방 찍어주자,, 2016. 1. 1.
영기타 2012년 1월호 애니메탈로 다시 부활을 꿈꾸었던 임펠리테리,, 솔직히 부활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고,,당시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다. 그때 당시가 2012년도 였구나,,, 이렇게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의 단위기 정말 빨리 흘러가는듯 하다.이사진으 보니 당시의 저 덕앨드리치 성님의 골드탑이 무지 끌린다 2015. 10. 22.
영기타 2015년 8월호 조새트리아니가 커버를 장식했고,, 멋진 디비디도 제공되었었다.하지만 난 이잡지를 조새트리아니를 보기 위해서 샀었던것이 아니고,,, 전에 라이브를 갔었던 임펠리테리의 라이브 후기가 잘 적혀 있더라,,, 역시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 라이브공연장에서 느꼈던 그 느낌은 오래가는것 같다. 2015. 9. 27.
Impelliteri-Grin & Bear it 밴드스코어 밑에 영기타 포스팅하면서 임펠리테리 생각나서 밴드스코어도 포스팅해본다.임펠리테리 앨범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바로 이앨범인데,,,아마도 사람들은 다른 앨범들을 더 선호하던것 같던데,,, 내가 가장좋아하는 앨범은 바로 이앨범에 해당한다. 2015. 3. 14.
영기타 2004년 4월호 크리스 임펠리테리가 멋지게 폼을 잡고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영기타 2004년 4월호솔직히 임펠리테리의 속주는 멋지기는 하지만 나는 그의 솔로 보다도 그의 리프를 더 선호하는 편이었다.리프라인이 멋진 기타리스트들이 솔로 구성도 반드시 멋진것은 아니지만,, 당시 페달투더 메탈이라는 신보를 내놓아서 커버스토리를 장식하게되었는데,,,그 앨범 당시 구입해서 몇번안듣고 현재도 CD수납장에서 먼지와 함께 시간만 지나고 있다.즉 내귀를 만족시키지 못했던 앨범인데,,, 이 포스팅 끝나고 나서 다시 들어 볼까나,,, 아치에너미의 라이브 리포트 기사,,, 당시 녹춸 라이트의 닐스버그도 젊은 신세대 기타리스트들중에서 멜로디 라인을 잘 뽑아서 기타 잡지에도 몇번등장하고 있는데,, 지금도 활동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녹춸라이.. 2014. 3. 22.
영기타 1997년 12월호 임펠리테리가 멋진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97년도 12월호 아이스오브 허리케인이 발매가 되어,당시 그 앨범에 대해서 분석을 해 놓은 것이 헤드라인 기사에 해당한다. 또한 기타제우스2가 발매가 되었고, 참가 기타리스트의 프레이즈를 아주 잘 분석해 두었기에 참 도움이 많이 되던 잡지에 해당. 실려 있는 기타 악보는 하기와 같다. 2012.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