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클랩톤의 언플러그드인 이 앨범은 당시 언플러그드 열풍이 불던 92년도에 발매가 되어서
언플러그의 기폭제와 같은 앨범으로 기억이 된다.
본인은 이 앨범의 첫번째 곡인 사인을 비롯해서 헤이헤이 등 그의 그간 선보여왔던 음악들을
다시 언플러그 음악으로 듣게 되어서 상당히 좋아하였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소장한 앨범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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