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다시 손이 가게 되는 메탈리카의 앤드 져스티스 포 올...
명반이라는 것의 조건은?? 역시 자기 자신의 귀를 만족시키는 음반 + 시간이 흘러도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앨범...
벌써 발매후 20년이 넘은 지금에도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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