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어터와 에버그레이의 만남과 같은 절묘한 프로그레시브 뮤직같다는 평으로 듣게 된 영국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어웨이크의 데뷔앨범...
그런데 본인 이 듣기에는 프로그레시브적인 변박의 맛깔 보다는 파워를 중시한 리프가 상당히
많이 들리는데... 나만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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