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s curse

2007년도 본인이 이 앨범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조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분명 그시기는 본인에게 있어서 따분한 시기에도 해당했으며, 시기적으로 정신적으로 분명
힘든 시기였다. 아무런 생각이 없이 이 앨범을 듣게 되었을때,,, 꼭 파이어 하우스의 느낌의 밴드가
더욱더 헤비한 느낌으로 돌아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멤버들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기 시작하였다.
분명 파이어 하우스가 어떻게 해서 다시 돌아온것 같은데,,,,

찾아보니 전혀 다른 밴드였었고 기타리스트만 전에 알고 있었던 친구가 아니던가,,
이앨범,, 올해 무슨 상좀 받을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해가 넘어가던 해 신인상을 수상하는 앨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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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2009년도 10월 9일에 등록된 포스팅인데,,
금일 유트브 링크를 걸어서 재 등록해 본다,,,
크라이하박 이야기 하면서 에덴스오브 커스라고 한 밴드,.,, 이제 생각해 보니, 에덴스 커스 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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