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밴드의 뒷커버를 보고 느낌점은 다국적 밴드다.
그들이 들려 주는 음악은 왠지 모르게 모든것이 융합된 느낌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들어 보면,, 독일 하드락에 또 다시 생각해 보면..
미국이란 나라의 밴드가 더 월드하지 않은가? 온갖 국적의 복수민족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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