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쉥커는 메탈기타계에서 기타의 신이라고 불리웠다.
그이유는 상당히 많지만 무엇보다도 그는 기타에 대해서 아니 음악적 이론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음악적이론및 기타의 해박한 지식도 없다, 저번달에 사온 디비디를 보면 알수 있듯이 단순히
음을 듣고 자신이 만족하면 그만이라고 하고 있다, 보통 기타쟁이라고 하면 어떠한 픽업소리이다.
어떠한 나무 재질이 좋다. 어떤 스케일및 코드를 써야 한다라는 이론및 지식이 없슴에도 불구하고
락 음악계에서 리치블랙모어 이후에 그 가 만들어낸 리프및 기타솔로만큼 정말 락! 락 적인 음악은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든다.
뭐 잡설이 너무 길었다,, 솔직히 기타의 신이라는 표현보다는 기타 천재에 가깝지 않은가??
이론적으로 해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음악을 만들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한마디 더하면,,, 명반이란,, 몇십년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앨범,, 바로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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