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일본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BEING사운드 일것이다.
본인역시 그 빙음악에 빠져 살았었다. 초창기 B'z, 그리고 T-Bolan, ZARD, WANDS등
그당시 엄청 비싸게 느껴졌던 일본 음반을 너무도 듣고 싶어서 사들였었다. 오늘 소개하려는 음반도 바로
1995년도에 나온 wands의 PIECE OF MY SOUL앨범이다.
이 앨범도 최근 일본에서 재구입을 했다. WANDS의 앨범들이 모두 한국집에 있고 너무나 듣고 싶었다는데
이유가 있다. 그리고 북오프에서 이 앨범이 105엔이라는 가격에 팔리고 있어서,,,,
이렇게 예전에 비싼돈 주고 산 음반들이 중고 서점에서 헐값에 팔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속이 쓰려 온다.
차라리 이렇게 싸게 구매할줄 알았으면 꾸욱~~~ 10년정도 참고 있을것을 이라고.
하지만 후회는 없다. 그당시 충분히 들었고 이 음악들이 있었기에 하루 하루가 즐거웠기 때문이다.
이 앨범에서도 두곡정도 샘플곡을 올려보도록 하자.. 그런데 슬램덩크 주제가로 쓰여져서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이 되어 진다.
본인역시 그 빙음악에 빠져 살았었다. 초창기 B'z, 그리고 T-Bolan, ZARD, WANDS등
그당시 엄청 비싸게 느껴졌던 일본 음반을 너무도 듣고 싶어서 사들였었다. 오늘 소개하려는 음반도 바로
1995년도에 나온 wands의 PIECE OF MY SOUL앨범이다.
이 앨범도 최근 일본에서 재구입을 했다. WANDS의 앨범들이 모두 한국집에 있고 너무나 듣고 싶었다는데
이유가 있다. 그리고 북오프에서 이 앨범이 105엔이라는 가격에 팔리고 있어서,,,,
이렇게 예전에 비싼돈 주고 산 음반들이 중고 서점에서 헐값에 팔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속이 쓰려 온다.
차라리 이렇게 싸게 구매할줄 알았으면 꾸욱~~~ 10년정도 참고 있을것을 이라고.
하지만 후회는 없다. 그당시 충분히 들었고 이 음악들이 있었기에 하루 하루가 즐거웠기 때문이다.
이 앨범에서도 두곡정도 샘플곡을 올려보도록 하자.. 그런데 슬램덩크 주제가로 쓰여져서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이 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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