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로 예를 들자면 잉위맘스틴과 바로 이 포스팅을 차지하는 조린터너와 글렌휴즈가 그 예일것이다.
딥퍼플을 거친 두명의 거장 보컬리스트인 글렌휴즈와 조린터너의 프로젝트밴드인 이음반~!
70년대 락을 고수한다면 권장하고 싶은 음반이다,
링크는 폴길버트가 세션을 담당하였기에 아주 블루지 하게 쫀듲쫀듯하게~!
솔로는 역시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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