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30대중 이곡을 모르면 아마 간첩일 것이다,,
앨범의 전곡이 버릴수 없는 달콤한 초콜렛같은,, 느낌,,
당시 엘자와의 데뷔곡을 듣고 엘자 목소리에 빠져서,, 엘자에 대한 환상이 참 많았었다,,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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