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이 안나온것 같아서 유일무이한 작품이라고 멋대로 말하여보았다,,,
이앨범,, 오비에 써있는 말을 읽고 구입한 앨범이다,, 아름다운 선율과 쓰래쉬리프 그리고 드라마틱한 전개..
독일 출신의 쓰래쉬메탈밴드의 음악은 그 특유한 맛이 파워메탈이라는 장르를 만들었고,,
또 어느정도의 사운드가 예상되었었다,, 뭐 이 앨범도 그러한 한 앨범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었다,
음반의 포문을 여는 곳부터 심상치 않은 키보드가,, 음?? 그 이후 불어 닥치는 쓰래쉬메탈 사운드,,
이넘들이 정말 신인 데뷔란 말인가??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찾아보니,,이전에 음악을 했던 팀이었는데,, 더욱이 데모만 3번 발표하고 2003년도에 나온 앨범이 이 앨범인데
내 귀를 200퍼센트를 만족시지는 못하겠지만,, 최근 들었던 쓰래쉬와 멜로딕 선율을 잘 살린 밴드들 중에선
가장 내 인상에 남긴 밴드에 해당한다 지금같은 이런 끈적끈적한 더위에는 이런음악이 가장 좋다! 뭐랄까,, 흑에서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랄까,, 별 10개중 8개 반을 주고 싶다~
유트브에 영상이 없어서 링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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