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국인과 비슷한 냄비근성의 나라로 그 이미지가 강하다,,
더불어 헤비메탈에 관련해서는 상당히 편차가 심한 헤비메탈 개발도상국이라는 이미지도 강하다,,
잘 하는 팀은 상당히 좋은데,, 거의 수준 이하의 밴드가 많아서 정보 없이 잘못 고르면
그냥 너무 너무 후회할때가 사실이다,, 그와 반면에 스웨덴 출신이라면 그냥 믿고 사는게 현실이다,,
오늘 소개할 이 밴드는 전혀 정보를 모르지만 자켓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구리구리한 일러스트레이션,,
발매년은 2000년으로,,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정보도 뒤져 보지 않았다,,
연주는 그럭저럭의 수준인데,, 임팩트가 없네,,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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