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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D STORY

GALACTIC COWBOYS-THE HORSE THAT BUD BOUGHT

by TONE WORKS™ 201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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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이 밴드는 관심이 있지만,, 항상 손이 가지 않는 밴드에 해당하였다,
그러다 어느날 중고 음반가게에서 이 음반을 발견해서 들어 보게되었는데,,
하필이면 사람들이 명작이라는 앨범이 아니고,, 그들의 앨범중 가장 매력이 없는 앨범을
집게 되었다,,
들었던 느낌은 스래쉬적인 리프와 더불어 보컬의 하모니그리고 얼터계열의 느낌,,,

완전 90년대 중반 유행하던 스타일로 나와는 맞지가 않는다,, 보통 미국출신의 90년대 중반은
얼터가 장악해서,, 다들 이런식의 음악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당시의 메인스트림 음악이 가장
듣기 싫었던 시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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