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손이 가질 않게 되었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나 자신이 2000년도 중반에 들어서,, 멜로디어스 하드락과, 기타연주 음악만을 중점으로 들었고,
80년대필의 밴드만 들었기에,, 생소한 이름의 밴드는 거리를 일부러 두려고 한것이 아니라,,
들을시간이 없었던것 같다,
오늘 이 워페스라는 밴드는 나온지는 조금 되었는데,, 내가 이 밴드를 알게 된것은 얼마안된다,
이상하게 음반매장에서 이 음반의 커버가 눈길을 끌었고,, 매장에서 점원들이 써놓은 음반평이,,
테스타먼트의 음반을 들으면 대 만족할 음반,, 기타워크가 죽임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그래서 그냥 사서 듣게 된 앨범인데,,
총 곡수는 8곡중 거의 달리자식의 80년대 쓰래쉬메탈 리프가 아주 잘 만들어져 있었다,,
단지 한가지,, 보컬이 아니다,,지금은 이 밴드가 활동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활동한다면
현재 이 멤버에 전문적인 보컬을 영입시키면 밴드 대성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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