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입한 3권의 레슨북이 있으니,,,
그것을 조금 소개해 보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해본다,
이전에도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 한바와 같이,, 텍스트가 많다고 해서 굳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없는듯하다,
즉 나 자신도, 이렇게 레슨북을 산다고 해서, 기타 실력이 출중하게 느는 것이 아닌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유명 기타리스트의 레슨북을 구입해 버린다,
이유는 그 기타리스트가 어떤방식으로 레슨을 할까?라는 호기심과 더불어 기타리스트들의 음악에 대한
콜렉터 차원에서 모으고 있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기타가 능숙하게 되는길은,, 꾸준한 반복과 반복의 연습의 결과라고 생각이 된다,
그럼 첫번째책은,,
일본 차세대 기타리스트의 선두주자인, 오무라 타카요시의 레슨북인,
기타도장,,, 검도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재미있고, 레슨북의 디자인도, 검도장에서 터득하는 듯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그럼 담고 있는 컨텐츠는,, 기초부터 다시 알려준다는 의미로, 레벨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여간해서 치기 힘든 프레이즈가 듬뿍 담겨져 있다,
최근 이누카미 서커스단을 알게된 것이 바로 이 레슨북때문인데,,
말그대로 초고속 기타의 전도서라는 이 책의 제목이다,,
첫장은 크로메틱스케일을 이용한 예제인데,, 따라 칠수가 없었다,, 첫장부터,,디비디가 딸려 있는데,
유트브에는 아무도 올려두지 않았다,속주를 위한 예제를 찾는다면 이 레슨북이 가장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든다,
세번째 책은 기타 솔로앤드 프레이징 하이버 리퍼렌스라는 책인데,, 말 그대로, 솔로와 프레이지에
많은 예제가 실려 있으며, cd가 딸려 있기에, 혼자 연습하면서 많은 프레이즈를 외울수 있는 레슨북에
해당한다,,
내가 기타에 갖는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이 언젠가는 외적으로 표출되어,, 나 자신도 능숙하게
기타를 칠수 있는 날을 꿈꾸어 본다,,
그것을 조금 소개해 보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해본다,
이전에도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 한바와 같이,, 텍스트가 많다고 해서 굳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없는듯하다,
즉 나 자신도, 이렇게 레슨북을 산다고 해서, 기타 실력이 출중하게 느는 것이 아닌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유명 기타리스트의 레슨북을 구입해 버린다,
이유는 그 기타리스트가 어떤방식으로 레슨을 할까?라는 호기심과 더불어 기타리스트들의 음악에 대한
콜렉터 차원에서 모으고 있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기타가 능숙하게 되는길은,, 꾸준한 반복과 반복의 연습의 결과라고 생각이 된다,
그럼 첫번째책은,,
일본 차세대 기타리스트의 선두주자인, 오무라 타카요시의 레슨북인,
기타도장,,, 검도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재미있고, 레슨북의 디자인도, 검도장에서 터득하는 듯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그럼 담고 있는 컨텐츠는,, 기초부터 다시 알려준다는 의미로, 레벨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여간해서 치기 힘든 프레이즈가 듬뿍 담겨져 있다,
최근 이누카미 서커스단을 알게된 것이 바로 이 레슨북때문인데,,
말그대로 초고속 기타의 전도서라는 이 책의 제목이다,,
첫장은 크로메틱스케일을 이용한 예제인데,, 따라 칠수가 없었다,, 첫장부터,,디비디가 딸려 있는데,
유트브에는 아무도 올려두지 않았다,속주를 위한 예제를 찾는다면 이 레슨북이 가장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든다,
세번째 책은 기타 솔로앤드 프레이징 하이버 리퍼렌스라는 책인데,, 말 그대로, 솔로와 프레이지에
많은 예제가 실려 있으며, cd가 딸려 있기에, 혼자 연습하면서 많은 프레이즈를 외울수 있는 레슨북에
해당한다,,
내가 기타에 갖는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이 언젠가는 외적으로 표출되어,, 나 자신도 능숙하게
기타를 칠수 있는 날을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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