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에 해당한다,
이 앨범 커버는 게리무어 옹의 더티핑거와 상당히 흡사한 느낌이며, 음악을 듣기전까지는
엣벤스에서 들을수 있었던, 바로크적인 속주가 앨범내내 펼쳐 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게되었었다,
하지만 앨범속에 담겨져 있는 음악은 스티브바이에 가까운 퓨전적인 색깔과, 프로그레시브, 발라드.,
그가 밴드생활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음악을 선보이고,있으니,,
기타리스트 연주 음반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음반이라고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음반을 알리기도 싶고 해서,, 전곡을 한번 올려 보도록 하자,,
유트브에는 이 앨범,, 소개가 안되어있다,
현재 내가 추천하는 트랙은 6번과 7번트랙을 추천하고 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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