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디비디 중에 아마도 가장 따끈하게 구입한 디비디가 아닌가,, 싶다,,
돈도 없는데 어떻게 디비디 샀을까? ㅎㅎㅎ
이것은 중고도 아닌 신품을 500엔에 구입하였다,
이 디비디는 디스크유니온 아웃렛 코너에서,, 있었고,,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었다,
난 이전에,, 칠드런 오브 보덤을 좋아하지 않았다,,
영기타에도 인기가 많아서 단골 손님에 해당했던 신인 기타리스트 알렉스 라히호,,

이전 부터 난 이기타리스틀 무시해 왔다,, 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각광 받을만한 기타
테크니션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차라리 동시대의 기타리스트중  잘치는 녀석은 거스지가 라고 생각했었다,,

크게 생각하면 이렇다,,,, 하지만  거스지 그도 단점이 있다,,,
종합해 보면 이렇다,,

거스지 : 이나이에 기타리스트중 80년대 기타리프를  정말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게 단점이 되어,, 80년대식
기타는 완벽하나,, 곡 작법이나,, 그외의 편곡등의 곡을 이해하고 만드는 능력이 떨어진다,

알레시 라이호 : 곡을 정말 잘만든다, 기승전결과, 터트려야 할 부분에 터트리고,, 조용히 있어야 할 부분에 조용히
하고 있다,, 기타실력으로써도 출중하지만,, 잡지의 커버까지 장식할만한 능력은 안될듯하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기타도 그렇고,, 키보드도 그렇지만,, 음악은 하나의 곡에 해당하고,, 들어서 신나기도 하고,, 울게 하기도 하고,,
하는 악곡의 형식이 기타 하나만 가지고 평가 할수 있겠는가? 바로 곡 전체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과 작곡 능력헤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것 하나만 따지만 알렉시 쪽으로 벌써 판정은 기울었다,,,

그럼 이 디비디를 한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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