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레드제플린의 첫번째 앨범,,,
개인적으로는 4집이 가장 대중성이 있지만,, 데뷔작에 해당하는 본작은 당시의 사람들 머릿속
에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서,, 명반중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약 40년전 발매된 이 음반,,, 이게 진정한 음악의 생명력이란것일까,,
부활의 김태원씨가 처음으로 귀카피를 했다고 했는데,,,
요즘 들어 생각이 드는것은 ,,, 내가 진정 락역사상에 남을만한,, 거장의 앨범을 지금까지 제대로 들어 본
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든다,,
80년대 쌍팔메탈부터 락을 들어서 그런지,, 지금까지는 레인보우를 제외하고는 60~70년대의 거장밴드의 음악
을 그냥 스킵하고 지나갔던것 같다,,,
이런것부터 들어 줘야 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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