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대량으로 집에 있던 밴드 스코어를 처분했는데, 또다시 한권을 사기 시작했다.티스퀘어,,음,,,
예전같으면 이런 포스팅하면서 이렇게 글을 적었을 것이다, 바뻐서 쳐보지도 못할 악보을 샀다고,,,
다 의지다. 의지,, 바뻐서 못치는것이 아니라 사는 순간, 내것이 되었다고 생각해 버려서,, 언젠가는 칠거야 라는
한심한 생각. 다 핑계란 거지,,
난 요즘 수면시간이 5시간인데,,,15분 정도 수면시간을 줄여서 기타에 다시 투자할 것이다.
인생 사는데 있어서 가장 보기 싫은 모습들은 자기 자신의 대한 핑계만 대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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