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국 출장갔을때,,, 공항 서점에서 론다번의 최신작인 더 매직이 나온것을 발견했다.

그녀의 책은 모두 소장하고 있다.  인기가 많으니 안티가 많다...

그녀의 책은 읽어 보기도 전에 이제 무엇을 전하려 하는지 알고 있다.  감사의 마음이다.

말이 쉽지,,,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나의 폐와 코에 진정 감사하다라고 느낄수 있는가?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사소한 것들에 사람들은 감사라는 귀중한 단어를 잊고 산다.


그녀의 책들은 내가 그러한 감사의 마음이 사라졌을쯤,, 꼭 한권씩 발매가 되어,,, 감사의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준다.  그리고 더 강렬하고 끌어 당기게 도와준다.  아직 읽진 않았지만,, 다음주 부터는 출퇴근 전철에서

이책을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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