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있었던 라이브에서 나는 와이앤티의 음악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돌아와서 첫번째로 맞는 주말, 신주쿠 디스크 유니온을 다녀왔는데 새로운 신보라고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앨범인데, 솔직히 난 이 앨범의 전체적인 수록곡 보다 

게리무어를 연상시키는 아일크라이포유 라는 명곡때문에 이 앨범을 오늘 구입하게 되었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현재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항상 와이앤티의 기타는 울부짖는 구나,,,

캬,,,

 

01. Contagious [3:22]

02. L.A. Rocks [4:41]

03. Temptation [4:26]

04. The kid goes crazy [4:16]

05. Fight for your life [4:50]

06. Armed and dangerous [4:21]

07. Rhythm or not [5:07]

08. Bodily harm [3:33]

09. Eyes of a stranger [4:40]

10. I’ll cry for you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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