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 런 앨범과 더 세븐스 블루스 앨범 사이에 나온 앨범인데,,  이 앨범의 특징이랄까?

앨범의 속지에서 그들의 모습이 존재하고 않고 자켓에서 풍겨오는 이미지와 같이 상당히 성숙된 느낌의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당시 마츠모토는 영화 사운드 트랙과 같은 느낌의 앨범을 만들고 싶었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아마도 이 앨범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곡은 이츠카노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곡이다.

성탄절만 되면 자주 듣게 되는 일본곡이 야마시타 타츠로우의 크리스마스 이브와 더불어 비즈의 이츠카노

메리크리스마스인데,,,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현석 ‘20th Anniversary’  (0) 2014.11.30
키마구레 오렌지 로드 사운드 칼라2  (3) 2014.11.03
B'z -Mars  (0) 2014.11.01
B'z -Wicked Beat  (0) 2014.11.01
B'z - BAD COMMUNICATION  (0) 2014.11.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