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jam-No Code

2015. 4. 25. 12:41MY CD STORY


영어강의를 듣고 있는데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바로 펄잼이라고 하였다.

나에게 있어서 얼터네이티브나 그런지 앨범은 Nirvana에서 시작했고 너바나에서 끝났기에 펄잼의 앨범은

Ten앨범을 한국에 있을때 당시 LP레코드 한장을 구입했었던게 전부였었다.


좋아하는 선생님이기에 나는 이 앨범을 구입을 하였고 들어 보았는데 내가 생각했었던,,

아니 기억하고 있던 펄잼의 사운드와는 조금 다른 사운드였었다.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나는 영어 수업을 부탁하였는데,,,  가사의 내용이 Poet과 같은 가사였다

이런 멋진 밴드였었다니,,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이들의 음악을 음미하면서 들어보아야 할것 같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RKSHY-THE GOLDEN MILE  (0) 2015.04.29
pearl jam-Contra  (0) 2015.04.25
Gary Moore-A different beat  (0) 2015.04.25
Gary Moore-Power of the Blues  (0) 2015.04.25
Gary Moore-Blues for greeny  (0) 2015.04.25